성모마리아의 집
예수님은 십자가 상에서 여한 사도에게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맡기셨다.
성모께서 요한 사도와 함께 예루살렘에서 에페소로 옮겨와 살던 곳이라는 전설이 전해 왔는데 431년 에페소에서 공의회에 참석한 교부들은 이것을 사실로 받아들였다.
오늘날 에페소를 찾아가면 에페소 앞산 남서쪽 능선 아래 지점 (속칭 피나야 카풀루)에 성모 마리아의 집이라는 곳을 찾는다.
그리스도인들은 성모께서 이곳에서 사시다가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셨다고 믿고 있다.
많은 이슬람 순례자들도 자기네 나름대로 성모님을 존경하기 때문에 이곳을 찾아온다.
여기에는 6-7세기 비잔틴 시대집 주춧돌만 남아 있었는데 이탈리아 수도회에서 1950년 그 주춧돌 위에다 현재의 건물을 지었다.
1961년 교황 교한 23세는 그 집에서 정기적으로 전례를 거행하는 것을 허락하고,
이곳을 가톨릭 교회의 성소(Sacred Place)로 공포하였다.
성모 마리아의집 입구
한글로된 성모 마리아의집 안내판
세례터
성모 마리아의집 외부
제대
성모마리아의 영면 벽화
순례객들이 소원을 비는 쪽지
성모마리아의 집 옆 경당에서 미사를 봉헌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