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수위권성당
요한복음 21장 1-17절
9-10절: 그들이 뭍에 내려서 보니 숯불이 있고 그 위에 물고기가 놓여 있고
빵도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방금 잡은 물고기 몇미리를 가져오너라. . . .
갈릴래아 호수 북쪽, 빵의 기적(타브가)성당에서 500m정도 북쪽으로
"베드로의 수위권 성당" 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발현 기념 성당"이 있다.
여기는 요한복음 21장 1-17절의 내용과 관련이 있는 장소이고 ,예수님께서 돌아가시자
제자들은 고향으로 돌아와 생업인 고기잡이를 하고 있었다.
베드로는 다른 제자들과 함께 고기를 잡으러 배를 타고 호수로 나가 밤새껏 그물을 쳤으나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다.
그런데 새벽녘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호수가에 서 계셨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다시 그물을 쳤는데 153마리나 되는 많은 고기들이 잡혔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과 그 고기를 구워드셨다.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베드로를 재신임하셨다.
그래서 다시 물으셨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것도 세번이나 물으셨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예수님을 세 번 배반한 이후 삼(3)자나 셋 자만 봐도 경기를 일으키던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일부러 세 번 물으셨을 것이고 베드로는 세 번이나 사랑을 고백 하였고 그때마다
예수님께서는 "내 양을 돌보아라."라는 사명을 주었기에 '베드로 수위권 성당'이라고 부르지만
또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계셨고 제자들과 함께 숯불에 구워 생선을 나누어 먹었던 장소에 현재의 기념 상전이 세워졌다고 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발현 기념 성전" 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베드로 수위권성당 벽의 현판
갈릴래아 호수에서 올려다 본 베드로 수위권 성당
호수 옆에서바라본 성당이며 왼쪽 성당 뒤쪽에 출입문이 있음.
수위권 성당을 관리하시는 프란치스코회소속 수사님과 함께
이 분은 우리나라에도 와서 계셔서 한국말을 잘 하신다.
성전 출입문 (밖깥쪽의 문양)
성전 출입 문(안쪽의 문양)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예수님게서 이 곳에 숯불을 피워 놓고 고기를 구우셨던 그리스도의 식탁(Mansa christi)이라고 하는 큰 바위가 있다.
요한 바오로6세가 방문하여그리스도의식탁에 친구하는 모자이크가 성당 벽에 걸려 있다.
수위권 성당 앞의 갈릴래아호수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수위권을 주시는 청동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