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2009. 5. 18. 오전 12: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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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당신부 단상(斷想)

맑은 하늘 5월은 성모성월입니다. 계절의 여왕인 5월에 필립보 네리 성인은 성모 마리아께  꽃을 봉헌하며 성모찬송을 불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교황 바오로 6세와 요한 바오로 2세는 마리아 공경이 교회의 공적인 가르침 안에서 올바르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성모 성월을 위해 교회는 전통적으로 매일 성모상 앞에서 묵주 기도를 함께 바치거나 성모성월기도를 바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모상을 아름답게 꾸민 가운데 '성모의 밤' 신심행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습입니다.

우리 본당은 여건상 올 해 ‘성모의 밤’ 신심행사를 갖지 못하지만 마음으로라도, 각 가정에서 성모님의 삶을 더욱 깊이 묵상하면서 그분의    모범을 본받아야 합니다.

참, 성모님께 기도할 때는 ‘우리를 위해 빌어주소서’라고 해야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하면 안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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