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당신부 단상(斷想)
올 해 본당 교우 여러분과 함께 성삼일 전례를 처음으로 거행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캐나다인들도 다 성삼일 전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모든 신자들이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성삼일을 잘 지내면 부활의 기쁨이 더욱 커지며, 삶과 신앙이 새로워집니다.
설시참신도(舌是斬身刀)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글과 혀는 자신을 베는 칼이 되기도 합니다. 신앙인은 기도할 때마다 입술을 지켜달라고 청합니다. 칭찬하고, 이해하고, 협조하고, 다른 사람이 잘되기를 기원하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공동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