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2009. 3. 22. 오후 10:47:56

글자
 

십자가는 예수님이 걸어가신 인생의 항로를 알려 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걸어갈 삶의 방향을 정확하게 잡아 주는 신앙의 상징이다. 세상의 모든 빛이 힘을 잃어가고 온갖 진리가 퇴색되더라도 그리스도라는 빛과 진리는 불변하는 신앙인 것이다. 일 년 동안 갖가지 유혹과 나약함으로 방향을 잃은 신앙의 나침반을 예수 그리스도라는 북극성에 맞추고 다시 신앙의 항해를 시작하자. 부활의 빛을 향해 나아가는 십자가라는 어둠의 시간을 예수 그리스도라는 별에 고정하고 그 빛을 따라가 보자. 그러면 안전한 육지에 닿을 것이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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