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2009. 4. 29. 오전 10:37:24

글자

 

 

우리가 말하는 이러저러한 이유들은 미사 때 좋은 기도제목이 되기도 합니다.

저와 함께 정성스런 마음으로 미사를 봉헌    했으면 합니다.^^

▣ 본당신부 단상(斷想)

미사!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희생제사요  부활을 기념하는 잔치입니다. 저는 미사를 드리기에 앞서 “허물 많고 부족한 사람이지만 합당한 마음으로 미사를 드릴 수 있도록” 청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미사를 늘 새로운 마음으로 봉헌하기란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자칫 매너리즘에 빠질까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즐겨 들으실만한 기도가 되도록

노력하는 태도가   중요하겠지요.

겨울엔 눈이 많이 와서, 봄 여름 가을은 놀기  좋으니, 바빠서, 돌봐야하니, 재미없어서, 그냥...

이런 이유로 미사를 소홀히 했다고 하면 하느님께서 타당하다고 하실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이러저러한 이유들은 미사 때 좋은 기도제목이 되기도 합니다.

저와 함께 정성스런 마음으로 미사를 봉헌    했으면 합니다.^^

이런 이유로 미사를 소홀히 했다고 하면 하느님께서 타당하다고 하실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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