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2009. 8. 3. 오후 1:14:33

글자
 

상상은 즐거움을 주는 상상과 두려움을 주는 상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즐거운 상상은 삶을 풍요롭게 하고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듭니다.

두렵고 불쾌한 상상은 인류를 파멸시키는 단초를 제공합니다.

하늘을 날고 싶었던 상상은 이제 비행기뿐만 아니라 우주에까지 사람의 손길이 미치게 하였습니다.

반면에 미사일과 핵은 공포를 실현시킨 두려운 상상이 되었습니다.

두 명의 양치기 소년이 있었습니다.

한 명은 늑대가 나타났다고 거짓을 소리친 양치기였고, 또 한 명은 밋밋한 철사에 가시철사를 만들어 많은 돈을 벌은 양치기였습니다.

같은 조건 아래서 한 명은 사람들을 두려움으로 몰아넣어 놀릴 궁리를 했고, 다른 한 명은 즐겁게 일 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개선했던 것입니다.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상상해보십시오.

즐거움을 주는 상상이 아닐까요?

그리스도인은 즐거운 상상을 실천하는 사람임을 마음속에 새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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