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빵으로서의 예수님은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 자체이십니다.

2006. 5. 4. 오전 7: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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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부활 제3주간 목요일 요한 6,44~51

 

 

오천 명을 먹이신 빵의 기적을 행하신 후, 빵에 대한 주님의 말씀은 오늘도

이어집니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으로서의 예수님.

'생명의 빵'으로서의 예수님.

 

빵으로서의 예수님은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 자체이십니다.

 

빵이신 예수님을 먹는다는 것은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을 먹는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먹는 사람은 영원한 삶을 누립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빵이신 예수님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먹는 나의 나날이, 영원한 삶의 연속인

것을 마음 깊이 새기는 오늘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홍 미카엘 신부님 복음 묵상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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