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비오 신부님의 좋은 하루

2006. 6. 30. 오후 6:08:02

글자
              7월 1일

 

 

하느님은 그대에게 커다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하느님은 그 상황에 필요한 만큼만을 원하십니다.

 

아아,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그렇듯 엄격하시지 않다는 사실은 얼마나 다행한

 

일입니까?

 

우리는 우리가 지금 하는 이상으로 더 잘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섭리를 사랑하고,

 

그분의 팔과 가슴에 안기는 것말고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에서 아주 큰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즐거움이 없을지라도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오상의 성 비오 신부어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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