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 비오 신부님의 좋은 하루

2006. 6. 21. 오전 9:00:20

글자
  6월 21일

 

 

"신부님, 당신은 예수님을 모실 때 왜 눈물을 흘리십니까?"

 

"교회가 '당신은 동정녀의 자궁을 경멸하시지 않았습니다'고 원죄 없으신 분의

 

태 속에 말씀이 잉태되신 신비에 대하여 말할 수 있다면,

 

우리 비참한 피조물에 대해서는 어떤 말이 해당되겠습니까?

 

그러나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몸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살것이다." 그러므로 사랑과 두려

 

움을 가지고 성찬식에 참여합시다.

 

우리의 온 하루가 성찬식의 준비요 축제가 되게 합시다."

 

            오상의 성 비오 신부어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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