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효기 안토니오. 배 영희 마누엘라 영혼을 위하여...

2005. 8. 5. 오전 11:20:59

글자

+ 찬미 예수님!!!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제가 예전에 다니던 성당에서 만난 백효기 안토니오 형제와 배영희 마누엘라 자매님가정이

참으로 슬프도록 안타깝고 어려운 상황이 되어서 형제애를 나누는 님들께 기도를 부탁드리려 합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하느님은 안타까움에 기도하는이들을 필요로 하시는거만 같아서요.

 

7월 17일 안양 비산동 자택에서 불이났고(전기누전으로 화인이 밝혀졌어요)

119 구조대가 도착하였을때는 이미 백 안토니오 형제님은 하늘나라로 떠나버렸고.

반려자였던 남편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화장을 하여 이세상에 흔적없이 사라진지조차 모른체

자매님은 창에 메달려  입은 화상으로 구조되 지금 한강성심병원 화상병동 중환자실에서

돌아오지 않는 의식으로 고통중에 있습니다.

큰 아들은 구조대에 구조되어 다행이 살아났고요 작은아들은 군에 입대하여 복무중 입니다.

 

빛이신 하느님 사랑에 투영된...

스스로 자기잘못 죄송함과 부끄러움에 보속을 치루며 머물러야한다는 연옥.

그중에 정화의불로 고통받고있는 가장 불쌍한 연옥영혼들을 기억하게하는 여름입니다.

시원한 얼음물 한모금이 목마름 갈증을 달래주듯이...

지상에 남겨진 형제자매들의 기도를 사랑이신 하느님은 기쁘게 받아주시리라 믿으며...

 

자비로우시며 위로자이신 주님~

황망히 ...준비없이...느닷없이... 이 세상을 떠나버린.

백 안토니오 영혼을  하늘나라 천상낙원으로 올라 주님 면전에서 행복할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삶의 기로에서 처절히 싸우고있는 배 먀누엘라 자매님께도 ...

성모님의 도우심과 주님만의 그 권능 크신 사랑 자비를 베푸소서.   

 

 

댓글 7

  • 2005년 8월 5일 오후 5:06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2005년 8월 19일 오후 12:20

    뜻밖에 당한 고통과 아픔에 위로를드리며 함께 기도합니다.

  • 2005년 8월 28일 오전 10:00

    주님! 사랑이신 주님..절망하지 않게 ...아들들을 위로하시고..하루빨리 자매님이 깨어나게 하소서..아멘 늘기억하면서 기도하겠습니다

  • 2005년 8월 29일 오전 7:48

    8월 27일 토요일 저녁. 배 영희 마누엘라 자매님이...사고난지 한달 열흘동한 극도의 고통을 치루고 하느님 부르심따라...이 세상굴레에서 벗어나 영원한 나라로 떠나셨답니다. 우연처럼...26일 백 안토니오 형제님이 국립묘지 안장후 그 다음날 갑자기 혼수상태빠지며 떠나셨다네요.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주님품안에 머물게 하소서~~~아멘

  • 2005년 8월 30일 오후 8:22

    어쩔꼬......마음이 너무 짠하다.. 주님 아이들이 절망하지 않게 하소서,아멘

  • 2005년 8월 30일 오후 9:14

    부부 나이가 52세 동갑였어요. 영정사진도 간신히 구하고 과일한조각 올려지지못한 빈소가 그리 쓸쓸한모습 처음보았네요. 7월15일날 감자탕 먹으며 성서공부얘기...묵주기도...레지오등 열심히 해야겠다 했었는데...자비의기도 상본도 전해주었는데...부족하지만 연도를 40일간 봉헌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은 24살 22살이어요.

  • 2005년 11월 1일 오후 10:36

    사연을 읽으며 나는 너무 행복한 트집을 하느님께 하였네요..짠한 마음으로 기억할께요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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