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너를 기억하고 내 품에 힘껏 안아 주마

2004. 9. 8. 오후 6: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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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은 죄로 고난을 받았으니
사랑하는 자야 많이 아프냐

삶이 힘이 드냐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온 몸이 찢겨 나가도 침묵하고 있는 어린양
고난의 주를 보라
나를 더 이상 아프게 하지말라



모진 풍파 험한 물결
쓰라린 고통이 사납게 달려와도
나의 고난 만 할까
이 땅에 사는 날까지
괴로워 하거나 슬퍼하지 말라
나를 위해 울지말고
죄와 허물로 물든
네 자신과 가족을 위해 울라

너의 빈 가슴에
나의 사랑을 채우고 나를 만나는
그 날에 목청껏 실컷 울어라


내 너를 기억하고
내 품에 힘껏 안아 주마

사랑하는 자야
네 지은 죄로
고난을 받았으니
나를 더 이상 아프게 하지 말고
십자가에 못박지 말라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주님, 사랑한다는 일이,
당신처럼 사랑한다는 일이 이토록
힘든 것입니까?

마음속 깊은 곳에서 지순한
사랑이 움터나와 그 사랑을 성장시키고
싶어도 그것은 한갓 바램 일 뿐.

주님, 당신 사랑으로
충만케 되고 싶어 이렇게 당신 앞에
와 있습니다.

변화시켜주시는
당신의 사랑에 나를 맡기오니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시오


댓글 1

  • 2004년 9월 10일 오후 12:25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u.샤퍼지음)이란 책에 나온 '주님'이란 시를 다시 이곳에서 보니 무척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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