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도

2009. 12. 28. 오후 4: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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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기도  ◈

                              
저의 하느님 ,  하느님을 사랑하나이다 .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
오로지 하느님만  사랑하기를 바라나이다 .

한없이  좋으신 하느님 .  하느님을 사랑하나이다 .
한순간이라도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고  사느니보다
하느님을 사랑하다  죽기를  더 바라나이다 .

저의 하느님 .  하느님을 사랑하나이다 .
하느님을  온전히 사랑하는 기쁨을  누리고자
오직  천국만을  그리나이다 .

저의 하느님 ,  하느님을 사랑하나이다 .
하느님을 사랑하는  따스한 위로가  없기에
저는  지옥이 두렵나이다 .

저의 하느님 .  순간순간마다  제 혀가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어도
심장이  고동칠 때마다
제 마음이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기를 바라나이다 .

하느님을 사랑하며  고통 받고 ,
고통 받으시는  하느님을 사랑하며
어느 날 .  하느님을  사랑하다  죽는 은총을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느끼며  죽는 은총을 허락해 주소서 .

제 인생  막바지에  다가갈수록
하느님을 향한   제 사랑을  더하고 채워주소서 ...


     -  聖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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