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향기로운 것

2008. 3. 16. 오전 3:51:22

글자



          아침이 향기로운 것은...



          하루의 문이 열리는
          아침이 향기로운 것은
          가슴에 담아놓은 사람이
          아지랑이처럼 피어나서이다


          가까이 마주 바라 볼 수 없고
          고운 목소리를 듣지 못해도
          그대와 나의 마음 강에
          추억이 살아 흐르는 까닭이다


          그대는 그대의 자리
          나는 나의 자리에
          그만큼의 자리에서
          그리움을 부를 수 있다는 건
          가슴이 떨려오는 일이 아닌가


          어느 햇살 고운 날
          꽃향기 폴폴 날리는 길가에서
          우연처럼 마주치기를 기다리는 아침


          아직 그대와 나의 가슴에
          잔잔히 흐르는 강물 같은
          투명한 마음 속 울림이
          눈부신 아침을 열어준다






 

낮으로 라디오를 켜놓고

흘러나오는 음악과 잠깐씩

나오는 이야기를 지나치면서

듣기도 하고 기억도 못할 때도 있고 하지만

가끔은 귓전을 울리는 음악과 이야기가 있지요!!


옛날 나이 많은 농부가 매일 같이 하루 종일 일을 하고

밤이면 임금이 되어 많은 신하들을 거느리고

궁궐 뜰을 거니는 꿈을 꾼답니다.


어느 날 그 농부에게 어떤 이가

그렇게 일을 많이 하고 사는 것이 힘들지 않느냐고?


농부는 낮에는 일하고

밤이면 임금이 되니

 

인생의 반은 힘들게 일하지만

인생의 반은 임금이 되어 살아가니

이보다 멋진 인생이 있겠느냐고!!


이 말을 듣고 있던 농부의 주인장은

낮이면 일꾼들 부리냐고 스트레스요!!!

밤이면 머슴이 되어 일을 하니 고달픈 인생이라고 ...


주인은 그날로 농부의 이야기를 곰곰이 새기며

일꾼들을 덜 부리고 물질의 욕심을 버리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되더랍니다...


사랑의 샘의 님들 오늘은 무슨 생각으로 살아 가실가요??

  

 







고운님들의 상쾌하고 향기로운 아침을 열어드릴려고
아침 고요 수목원의 풍경을 옮겨 가지고 왔답니다..^^*





 

 

 

 

 

 

 

 

 

 

 

 

 




 


▼ 명상곡 45분을 연속으로 들으실수 있습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잃어버린 나를 찾아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