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신 아버지, 하느님 !

2005. 2. 28. 오전 5:24:08

글자

 

생명이신 아버지 하느님,
당신의 연민에 찬 사랑의 눈길은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심을 믿습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저는 당신께 저의 모든 결점들,
그 중에 특히 저의 분노를 가져옵니다.
분노는 저를 생명과 멀어지게 하지만
어둠 속에서도
저는 당신의 자비심이 저를 보호하고
모든 것을 유익하게 바꾸어 놓으시며
끊임없이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아버지, 제 안에 살으시어
제가 당신 자녀로서의 생명을
다시 누리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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