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알리던 빛이 하늘 가득히 메우고 소망을 노래했던 날들이 어제 같은데... 2월의 중간에 서있습니다. 한달, 두달이 , 지나 갈 적마다 오늘은 참으로 헛되게 보내지 말아야지 하는데. 늘 허허로운 가슴 그 무엇도 남기지 못하고 금년도 벌써 두달째 접어들었네요 주님을 부르시는 성모님의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서야 내 가슴을 열어보는 존재 .. 참으로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어 봅니다. 새해의 달력이 2월의 그림으로 바뀌는 동안 시간의 흐름도 잊고 있는 나 자신을 돌이켜 보며, 다음 달에는 무슨 후회를 할까? 그래...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 2월, 더욱 주님의 도구가 되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할뿐입니다..
글 / 은빛 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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