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2004. 11. 20. 오전 8:52:58

글자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 가장 가엾은 피조물

인간의 희망이
이 세상에만 국한된다면

인간은 피조물 중에서
가장 가엾은 존재일 것이다.

- 3분 묵상( 게렝) 중에서 -




인간은
다양한 소망을 지니고 있다.

죽음을 초월하는 희망,
애인을 영원히 사랑하고 싶은 희망,
평화와 일치와 조화의 희망…

그러나 내세가 없으면
이런 희망을 가진 우리는
가장 가엾은 피조물이다.

만일 우리의 생활을
단순한 동물과 같은 것으로
비하하지 않는다면
우리 안에서 지상을 뛰어넘는
무한한 희망을 느낄 것이다.

우리는 이 영원한
생명을 느끼고 있는가?

주님, 주님께서는 주님을 위하여
저를 창조하셨으니
저는 주님 곁에 있음으로써
안식을 얻게 될 것입니다.

(페데리코 바르바로)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피어나는 사랑의샘이 되세요 !

댓글 1

  • 2004년 11월 20일 오전 11:37

    맞아요. 우리는 영생을 믿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어떠한 여건에서도 다른 사람들 보다 잘 견딜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영성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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