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부를 때 OO형제님,OO자매님,의 님자를 붙이는 것에 대하여

2008. 7. 26. 오후 10:17:51

글자
 
레지오단원들을 질서와 규칙안에서 훌륭한 성모님의 군대로 성장하도록 노력하는 단원들과 간부들의 노고가 참 크십니다.

회합중에 있는 약간의 이견은 모두 레지오를 좀 더 잘 이끌어 나가도록 하려는 단원들의 사랑하는 마음일것입니다.
레지오 운영규칙이 교구별로 조금씩 다른 부분도 있고, 전에 시행하던 규정이 간혹 합리적인 방법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어 오래전부터 레지오 활동을 하던 단원들은 바뀐 규정에 혼란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서울세나뚜스발행 레지오관리와 운영지침서 26쪽에 나외있는 내용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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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석 호명은 부단장이 하며, 단원의 사회적인 직함이나 교회 단체의 직위를 존칭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 형제(또는 형제님), ○○○ 자매(또는 자매님)" 이라고 부르면 대답은 간단히 "예" 하면 된다.
"아멘"이나 "알렐루야" 또는 "찬미 예수" 등의 개별적이고 독특한 응답은 피한다.
출석 호명자(부단장)도 반드시 자신의 이름을 호명하고, "출석했습니다."라고 응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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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본에는 oo자매, oo형제로 부른다고 나와있지만 그것은 교본 원본을 그대로 직역해 놓은 것으로
서양에서는 나이에 관계없이 이름을 부르는 관습이기에 이름에sister, brother 를 붙여 부르도록 한데서 오는 서양식 호칭방법을
그대로 직역하여 우리도 예전에는 oo자매,oo형제로 부르도록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나라의 경우 '님'자를 붙여 호명을 할 수 있도록 2005년도 이후 발행한 레지오관리와 운영지침서에 나와있습니다.
단원중에는 부모님뻘, 할머님뻘이 되는 단원들도 같이 팀을 이루고 있으므로 oo자매라고 부르기에는 우리 정서에는 맞지 않아
어르신들께는 oo자매님,oo형제님이라고 부를수 있도록 배려를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팀도 어르신 뿐만 아니라 모든 단원들에게 oo자매님이라고 호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oo자매라고 부를 때보다 oo자매님이라고 부르니 서로 존중해주는 느낌이 들어 회합 분위기가 훨 씬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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