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한 찻집

2005. 10. 24. 오전 3:17:44

글자


    
    마음이 따뜻한 찻집 
    성냄과 불평은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속을 빼낸 후 
    깨끗히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자른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자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 낸 다음 
    불만을 넣고 푹 끓인다.  
    
    미리 준비한 재료에 
    인내와 기도를 첨가하여 
    재료가 다 녹고 쓴맛이 없어지기까지 
    충분히 달인다. 
     
    기쁨과 감사로 잘 젓고 
    미소를 몇개 예쁘게 띄운 후 
    깨끗한 믿음의 잔에부어서 
    따뜻하게 마시면 된다지요.........
    
    - 마음이 예쁜 찻집에서 -
     
    

 

 

 

사랑의 샘 꼬미시움 단장 김제중시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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