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이여1

2005. 10. 19. 오전 6:16:46

글자



명륜동 길
혜화역에서 내려 화창한 가을 거리를 걷는다
젊음의 거리
활기의 거리
나 또한 젊음의 활기를 담아 가뿐히 걷는다
 
이 길을 걸으며 추억에 잠기기에
젊은날의 아련한 그림들
마음의 길..... 
 
가까운 곳의 창경원 비원 인사동
 추억이 나를 잠기게 하고
감사하며 구름에 하늘을 날개 한다
 
하늘이 높고 구름이 그림을 그리는 불의 날(화요일)
마음 시리게 하지 말고 향기롭게 기억하고 수놓자
지나가 버린 그날
함께 처음 본 순간을
 
다시 그날이 다가오고 나의 지난  시간은 나를 부른다
그런날이 나의 여정에 또 다시 올까!
 
순간이 영원으로 변해버린 비원과 피카디리
지금은 영화관이 준공되어 많은 여인들이 찾겠지
 
청계천의 아름다움이 더하여
매주 불의 날은 나를 들뜨게 한다
 
돌아보는 마음에 향기가 되기를 기도하고
이 마음이 활력으로 이 가을을 만들고 
나의 가을을 채우기를 바라며
올해도 그날의 체온을 소망해 본다
 
사랑의샘 가족 여러분 ^^
♡  오늘도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세요^^ !!
        사랑의 샘 꼬미시움 단장 김제중 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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