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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단원 전체
사랑의샘 꼬미씨움 단장
김제중 시몬
설레이는 중추가절은 오곡 백과 풍성한
수학의 기쁨과 함께하는 흐믓한 정경
그리던 고향의 가족 친지 친구분들과
둥근 보름 달 보다 더 밝은 미소로
언제나 풍성한 마음으로 반기는 고향
그동한 쌓인 정담도 마음껏 나누시고,
얼마나 즐거우셨습니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옛 말에도 쌀독에서 인심 난다는 것은,
이는 풍요로움에서 오는 훈훈함이겠지요.
꼭 물질만 넉넉함이 아니라 마음까지
질퍽한 여유로움이 넘치는 추석이었으면,
고향에서 주섬주섬 안겨주시는 봇집 속에
알알이 모아온 정성과 사랑하는 마음도
놓지마시고 남기없이 가득안고 오십시오.
모조록 즐거운 추석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오시는 길도 편안하시기 바라며,
주님께 감사한 마음도 한 아름 안고 오십시오!
오늘 끝까지 좋은 명절 되세요!
귀가길도 편안하시기 빕니다.
2005.9.19일 월요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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