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레지오 단원 여러분!

2005. 9. 9. 오전 8: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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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레지오 단원 여러분!!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과함께
    나비라는 녀석은 간데 없이 사라지고
    베란다 창을 통해 들어오는 아침 햇살이
    구름 한점 없이 맑고 파아~란 하늘이
    유리알처럼 투명한 아침을 열어 주네요^^* 간밤엔 고운 꿈으로
    행복하게 보내셨습니까?
    조금씩 높아가는 하늘에
    하얀 구름꽃이 아름답게 피어
    청명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는
    이 아침 시간이 참으로 예쁘게
    가슴으로 안겨 듭니다^^* 태풍 나비가 비껴가긴했어도
    남부지방과 제주지방 그리고 울릉도가
    피해가 많은줄로 아는데 안타까운
    마음뿐이랍니다.. 우리 레지오 단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여 피해 입으신 님들이
    계시다면 용기 잃지 마시고
    힘차게 이겨 냈으면 하는 은빛시몬의
    작은 바램이랍니다^^*
    태풍이 지나간 하늘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창문을 열고 올려다 본 하늘은
    파아란 물감을 뿌려 놓은것 같은
    청아함 그 자체구요^^* 서늘한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내려오는
    하얀 뭉게구름은 창문밖 황홀한 세상에
    푹 빠져 쏘오옥...안겨들것 같은
    느낌으로 낮게 내려 앉아 있는 모습이
    환상적이라고 표현해도 무색함이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깨끗하네요^^* 어제는
    복되신 마리아 탄신 축일이었습니다.
    오늘은 성 베드로 클리베르 사제 기념일입니다.
    이 가을에는,,,
    못다한 사랑도 나누시고
    하루하루 곱게 채색되어지고
    나의 가을을 만들어 보심은 어떨런지요?
    가을향기는 가득안고
    사랑하고 싶은 계절..
    ... 후회없이 맘껏 사랑하시고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기에
    결실만큼이나 여러분들의 사랑도
    풍성 했으면 합니다 하루의 시간이
    화사한 꽃웃음 물고
    향기롭게 피어날 것 같은 금요일!
    우리에게 소중함으로 주어진
    이 하루의 시간 속에
    고운 인연 담으며 기분 좋은 하루...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합니다^^*
    ☆★은빛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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