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방향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그리고 그 힘은 인간 세상의 질서를 뛰어 넘는다. 처녀 마리아가 성령으로 구세주 예수를 잉태한다.
·하느님의 말씀을 따른다는 것이 마리아라는 한 개인에게는 인간적인 희생으로 비칠 수도 있다. 처녀인 마리아에게는 아기를 배었다는 사실이 창피스러울 뿐만 아니라, 당시 유다 율법을 따르자면 돌로 맞아 죽어야 하는 형벌을 당할 수 있는 고통스러운 사건이다. 그러나 인간 모두에게는 구세주가 탄생하신다는 커다란 기쁨이다.
실제로 마리아에게도 자신의 아들이 구세주라는 기쁜 소식이 된다. 결국 마리아는 그 인간적인 노고와 하느님의 선택으로 하늘에 올라가신다.
☞수업 준비
·루가 복음 1장 26절부터 38절까지 읽으십시오.
·'가톨릭 교리서'(가톨릭 출판사) 7-1과 및 '예수님, 어서 오세요'(성바오로 출판사) 5권 1과를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 사항
·우리 어린이들이 비록 상상을 통해서나마 천사가 자신들에게 하는 말을 들으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하느님의 소명을 불러일으키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내일 하게될 '주말 활동2 피조물 방문'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만들어 주신 세상에 대한 견학입니다. 지난 번 '주말 활동1'을 하지 못한 친구들을 위해 자기 집안에 함께하신 하느님을 생각하도록 출생지 방문을 넣었습니다. 지난 번 활동을 잘 한 친구들은 피조물 관찰기회를 갖도록 해주셔도 좋습니다. 다녀온 후에 자기가 방문한 곳과 자기 마음에 가장 드는 것, 그리고 그것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그것을 유지 보존하기 위한 자신의 노력에 대해 쓰는 것도 일러주십시오.(준비 사항은 8-1과 참조)
여기
하느님께서는 천사 가브리엘을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에 사는 마리아라는 처녀에게 보내셨습니다. 천사는 마리아에게 예수 아기를 낳게될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마리아는 자기가 처녀인데 어떻게 아기를 가질 수 있을까 하여 깜짝 놀랐습니다.
·천사가 마리아에게 예수 아기를 가질 것이라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는 무슨 이야기를 전해 줄까요?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어 떻게 하길 바라십니까?
말씀 예수님 탄생의 예고(루가 1, 35-38)
1 35천사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성령이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감싸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나실 그 거룩한 아기를 하느님의 아들이라 부르게 될 것이다. 36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아기를 낳지 못하는 여자라고들 하였지만, 그 늙은 나이에도 아기를 가진 지가 벌써 여섯 달이나 되었다. 37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안 되는 것이 없다." 38이 말을 들은 마리아는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묵상
1) 어떤 말씀이 마음에 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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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와 닿은 말씀 : |
배움 천사는 마리아에게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을 낳을 것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1) 하느님께서는 천사를 마리아에게 보내셔서 기쁜 소식을 전해 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천사 가브리엘을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동네에 사는, 다윗 가문의 요셉과 약혼한 처녀 마리아에게 보내셨습니다.
천사가 "은총을 가득히 받은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 하고 인사했습니다. 마리아는 그 인사말이 무슨 뜻일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2) 천사는 마리아에게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을 낳을 것이라고 전합니다.
천사는 "이제 아기를 가져 아들을 낳을 터이니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그 아기는 위대한 분이 되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하고 일러 주었습니다. 하지만 마리아는 "이 몸은 처녀입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했습니다.
3) 천사는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안 되는 일이 없다고 알려 줍니다.
천사는 "성령이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감싸 주실 것이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안 되는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4) 마리아가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하느님 나라는 시작되었습니다.
마리아는 기뻐서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겸손하게 대답했습니다.(순명했습니다.)
마리아가 이렇게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여서, 예수님께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오셨고, 하느님 나라가 시작되었습니다.
마리아의 이 대답은 우리 모두에게 기쁜 소식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느님의 말씀을 겸손하게 따라서, 세상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이 될 것입니다.
함께 해요
천사는 마리아에게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을 낳을 것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마리아는 하느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도 자기를 통해 예수님께서 오신다고 생각하니 참 기뻤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세상에 태어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매우 기쁩니다.
우리도 성모님처럼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우리와 함께 사는 사람들을 기쁘게 해줍시다. 하느님께서 오늘 나를 통해서는 무슨 기쁜 일을 하실까요? 내가 가족과 친구들을 기쁘게 해줄 만한 좋은 일을 하기로 합시다. 그리고 예수님께 잘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드리고, 꼭 실천하여 정말 우리와 함께 사는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십시오.
1.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실 기쁜 일(내가 할 좋은 일):
2. 가족과 친구들을 기쁘게 해줄 수 있도록 비는 나의 기도문 :
차례..
☞지도 방향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들을 확인하고 그것들을 어떻게 유지 보존 할 수 있을지 나누면서 하느님 창조 사업에 참여하도록 합니다.
☞주의 사항
·지난 번 '주말 활동1'을 하지 못한 친구들을 위해 자기 집안에 함께하신 하느님을 생각하도록 출생지 방문을 넣었습니다. 지난 번 활동을 잘 한 친구들은 피조물 관찰기회를 갖도록 해주십시오..
여기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들을 확인합시다.
내 고향(출생지)을 찾아가서 내 출생 이야기를 들읍시다.
동물원이나 식물원, 박물관에 가서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들을 보십시오. 그리고 그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그것에 관해 도서관에 가서 사전과 관련 서적들을 찾아보고 자세히 적어봅시다. 그리고 그런 것을 만들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시다.
·내가 듣고 본 것:
·나와 세상을 만드신 하느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내가 듣고 보고 온 것들을 잘 보존하기 위해 할 일:
차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