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Ⅰ. 사랑에 관한 정의----------⊙
♥사랑이란? - 만남이 없다면 이루어 질 수 없는 것, 만남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는 것! - 교사회에서의 이성문제는 어쩌면 필연이다. 만남이 있음으로......
Ⅱ. 취 지 "교사간의 사랑 때문에 주일학교 전체가 흔들린다"는 굳어진 통념이 사실인지, 잘못된 구시대적 발상인지를 파악해봄으로써 그 결과에 따른 가장 합리적인 대처 방안을 강구하고자 함.
Ⅲ. 교사들의 사랑 유형 1. 교사회 내부에서의 사랑 - 초등부 남교사와 여교사 사이의 사랑, 중고등부 남교사와 여교사 사이의 사랑, 초등부교사와 중고등부 교사 사이의 사랑 2. 학생과의 사랑 - 여교사와 남학생 사이의 사랑, 남교사와 여학생 사이의 사랑 3. 성당내 타단체와의 사랑 - 남교사와 타단체(성당내) 여자매 사이의 사랑, 여교사와 타단체(성당내) 남형제 사이의 사랑 4. 타 사회단체와의 사랑 - 남교사와 외부여성 사이의 사랑 여교사와 외부남성 사이의 사랑
하느님께서는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으며, 사랑하는 사람끼리의 모습을 너무나 보기 좋아하셨습니다. 교사회에서 단순히 이성문제를 반대한다면 두 사람의 순수한 감정은 커다란 상처로 남게될 것입니다. 교사라는 공인으로서의 특수한 상황속에서 어떤모습이 가장 힙리적이고 적절한 이성 교재인지를 살펴봄으로써 상처입교 길 헤메는 교사들이 없기를 희망합니다. 교사내에서의 이성문제를 신입교사에게 꼭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Ⅳ. 문제분석
1. 총체적 이성문제 분석 - 그렇다면 왜? 교사들의 이성문제는 꼭 반대해야만 하는 것일까? 공식적으로 교사내에서 이성관계를 허락한다면 안되는 것일까? 남녀가 사랑을 느끼게 되는 것은 어쩌면 상당히 자연스러운 일이며 오히려 남들이 그것에 간섭하는 것이 이상히 느껴져야만 되는 것은 아닐까? 이 문제에 대해여 조심스럽게 반대하는 한 교사의 말을 인용해 보겠다. "교사는 공인이다. 학생들을 위하여 교사가 존재해야한다. 학생들은 모방성이 강하여 선생님들의 모습을 곶잘 따라하곤 한다.학생들이 교사들의 모습을 보고 따라하게 되고 부작용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또한 학부모님들이 본다면 '연애질이나 하는 교사들에게 뭘 배우겠는가?/하며 주일학교에도 보내질 않으려 할 것이다. 결국, 신부님과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문제가 붉어져 나올 것이다."
- 위의 말을 한 교사는 교사들간의 이성문제가 타인에게 안좋게 보여질 것을 걱정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이런 문제점이 노출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2. 유형별 이성문제 분석 가. 교사내에서의 이성문제 가장 중요한 문제이며 심각하게 다뤄야 할 문제이다. 문제점 - 교사회의 단합이 잘 안된다. 교사회에서는 누구나 똑같이 소중하다는 생각을 요구한다. 그러나 교사회에서 이성커플이 생겨나게 되면 "누구누구는 서로 이성관계이니깐 접근을 멀리해야지!" 하면서 관심과 배려를 안하게 된다. 이는 곳 교사회의 단결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 학생들에게 악영향을 끼친다. 학생들은 모방을 하려는 심리가 작용하게 된다. 누군가가 A라는 스타를 좋아하면 자신도 괜히 스타A를 좋아하게 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교사들이 성당이나 기타지역에서 서로 껴않고 징그러운 장난치고, 얼라리 꼴라리 한다면 학생들은 교사회 자체가 연애나 하는 단체로 여기게 되어 교사들을 하찮게 여기게 되고, 연애하는 모습을 모방하여 또래끼리 얼레리 꼴레리를 자연스럽게 여기게 될 것이다.
- 사귀지 않는 교사는 자신이 무능하다고 생각한 나머지 교사로서의 근본을 저 버리고 이성을 위하여 항상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나. 학생과의 이성문제 - 대부분의 남교사와 여학생과의 이성문제가 생긴다. 남교사는 여학생에게 성당에 흥미를 느끼게 하기위해 의무감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로인해 이성에 관심이 많은 여학생은 짝사랑을 하게 된다. 중등부 여학생들의 짝사랑은 남교사의 무관심으로 인하여 순수한 감정이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등부 여학생은 졸업후 남교사와 함께 있고싶어서 교사를 하게되는 사례가 많은데, 이것이 교사회의 남녀커플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도출시키는 계기가 된다.
여교사와 남학생과의 이성문제는 현재까진 크게 문제되지 않고 있다.
다. 성당내 타단체/외부인 사이의 이성문제 - 어디나 마찬가지로 교사가 연애하는 것이 학생과 부모님들의 눈에 띄게 된다는 점에서 문제가 야기된다. 이성관계가 되면 서로가 접촉하려드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이런 모습들이 학생들 눈에 띄게되면 좋은점보다는 나쁜점으로 보이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라. 교사간 이성문제와 신부님과의 관계 - 신부님은 성당과 함께 있으며, 신부님을 빼고 성당을 상상할 수 없다. 또 신부님도 성당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면 교사들은 교사내에서의 이성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기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해결하려 들기 때문에, 신부님께 말씀드리는 시기를 신중히 검토한다. 그러한 사이에 교사의 이성관계가 학생들이나 타인에 의해서 신부님 귀에 들어가게 되고 이것은 신부님과 교사들간의 불신의 씨앗으로 자라게 된다. 신부님들은 교사내에서의 이성문제에 대해 대단히 중대하게 생각하시기 때문에 자신에게 예기하지 않은 교사들에게 서운함과 실망을 느끼게된다. 또한, 이것이 교사내의 이성교재에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불안요소로 작용되기 때문에 교감 및 경력교사는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해야하며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Ⅴ. 사랑방정식 - 그래프를 그릴 능력이 없어서 사랑방정식은 참고로만 봐 주시기 바랍니다. 추후 능력이 되면 그림을 올리겠습니다. (죄송)
이 해답을 찾기위해 여러 가지 교사회내에서의 이성관계를 그림으로 살펴보겠다.
********그림 추후 올림******** 그림1 ⓐⓑ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는 ⓐ 때문에 울고 ⓔ 때문에 신경질 내고!! ⓓⓔⓕ는 닭쫓던 개되고...(멍멍?)
그림2 ⓑⓔ는 상처를 얻고..... ⓕ는 은근한 기쁨과 함께 도전의식을 갖고 ▣ ⓑⓒ는 시한폭탄을 안고..!! ⓐ는 무조건 나쁜 놈 되고...♣
☆ 사랑이란 요사스러운 놈이라 처음 사귄사람이 영원히 같이 갈 수 없게 방해를 한다. 이런 이유로 연애를 하는 과정에서 많은 이별과 만남, 싸움과 화해가 수반되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잘 극복하면 끝까지 가는 것이며 이것이 안 되었을 때는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다. 위의 경우도 ⓐⓑ가 처음부터 잘 되었다면 외부사람은 단순한 짝사랑으로 끝나고 말았을 것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이별이 연속보다 훨씬 많기에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림3 ⓕⓓ는 낙옆이 떯어짐과 동시에 소외감을 느끼고......
☆ 교사회내에 두쌍의 커플이 있고 ⓕⓓ이는 그들의 관계에 아무런 문제제기를 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겐 우정이 있고 ⓓ는 ⓐ에게 ⓕ는 ⓒ에게 아무런 감정을 못느끼기 때문에 교사회 내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외부의 눈으로 보면 교사들이 연애질하러 교사한다고 생각하기에 딱 알맞습니다. 이런 이성관계일 때 외부인에 의해 문제가 제기되고 그 문제제기는 교사회내에서 문제일지도 모른다는 문제의식을 느껴, 문제가되는 역행적 문제가 생겨납니다.
그림4 ⓒⓓⓔⓕ는 오히려 축하해 주고, 격려해 주고!!!
☆ ⓒⓓⓔⓕ는 전혀 ⓐ와 ⓑ의 관계에 게의치 않습니다. ⓑ가 성당에 나타나는 일이 거의 없으며 자신의 애인이 있음을 공식화함으로써 사람들은 교사회 밖의 일로 생각하게 되고 아무 문제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가 성당에 나타나면, ⓒⓓⓔⓕ들은 황당할 정도로 격려와 축하를 아끼지 않습니다. 신부님도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그림5 ⓐ는 이성문제만 나오면 쪽팔려서 죽으려하고 ....술먹으면 울고...
Ⅵ. 문제해결의 실마리
1. 교사내에서의 이성문제가 문제가 되는 이유 가. 사랑은 주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선 만남으로서 사랑을 구하게 하셨고 그런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나. 남의 이성관계를 인정하려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누구를 사랑하는데 저것이 감히 !!!" 이런 질투심과 미련은 교사회의 분열을 야기시키게 됩니다.
다. 교사는 공인입니다. 학생들이 바라봅니다. 이런 질투심과 미련은 교사회의 분열을 야기시키고 급기야 학생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은 아랑곳 않게되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즉, 교리교사로서의 본분은 완전히 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성문제의 두 교사는 타인을 위해 되도록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가까이 하지 말아줘야 합니다. 피부의 접촉도 되도록 피해야 합니다. 얼레리 꼴레리 한 모습은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다른 교사들도 얼레리 꼴레리 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합니다.(경험임!, 열받음!)
Ⅶ. 제 안
교사끼리 사귀면서도 교사내에서도 아무런 문제도 안 일어나고, 타인에게도 아름답게 보이는 사랑은 불가능한가? 사랑은 예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학생들을 위한 만남이기에 사랑에도 남을 위한 배려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배려를 위한 몇 가지 제안을 내 놓는 바입니다.
1. 신입교사들에게 교사회내에서의 이성교재의 위험성을 주지시키도록 한다. 2. 이성관계가 된 당사자들은 되도록 남에게 자랑하지 않는다. 3. 이성교재는 왼만하면 지역 밖에서 시간을 갖는다. 4. 이성교재 교사들은 타교사 앞에서 피부접촉을 피해야 합니다.(열 받음.) 5. 이성문제로 인해 학생 및 교사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한다. 6. 교사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를 항상 생각해야 한다. 7. 이성방정식에서 자격을 양보한 교사는 과감히 그들의 관계를 인정하고 축복해 주어야 한다. 8. 경력교사는 이성문제 발생시 보다 신중하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Ⅷ. 마지막 한마디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교사회에 들어오는 것이 죄는 이니겠지요. 그러나 , 그것만이 전부인 사람은 나쁜 사람입니다. 교사로서의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교사를 하는 근본적인 목적은 학생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일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선교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이 죄는 아니겠지요, 그러나, 그 사랑 때문에 상처입는 사람이 있다면 약간의 방법적인 이성관계는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