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의 현실태

2006. 11. 10. 오전 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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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gif 주일학교의 현 실태


    어느 본당의 자료이다.
    한국 주일학교의 현실은 이 본당과 비슷하다고 본다.


    1. 현재 심각성은 초등부보단 중고등부 주일학교가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초등부 또한 매년 교사수급이 원할하지 못하면 커다란 문제에 부딧히게 될 것이다.

        - 초등부 주일학교

    초등부는 현재 첫영성체반(5 개반)의 운영에 의하여 교사수와 학생수가 그 만큼 많이 늘어나게 되었다. 문제는 98 연도 첫영성체반으로 분리되었던 50 명의 학생들이 6 학년이 별로 없다는 데 있다. 즉 첫영성체반에 편성된 학생들이 세례성사을 받고 99 연도엔 초등부 주일학교로 교리반으로 정식 등록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주일학교 한 학년당 학생수는 29 명(이것은 산술적 평균임)이 되고 이정도 학생수를 한 명의 교사가 감당하기란 너무 벅차다. 물론 첫영성체반은 다른 새로운 학생들을 모아 운영될 것이다. 결국, 학생수는 99 년보다 많아질 것이 확실하지만 초등부 교사수는 오히려 줄어들 위험에 있기 때문에 교사들의 업무는 가중되고 학생들은 관심을 못받아 실망하고 나오지 않게 될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다시 교사들의 자질을 따지게 되는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키게 될 것이다.

        - 중고등부 주일학교

    중고등부는 현재 학생들이 교리뿐 만 아니라 미사에도 나오지 않는 대단히 어려운 문제에 부 딛혀 있다. 학생수는 97 년의 반으로 줄었으며, 그나마 나오는 학생들도 주일학교에 흥미를 못 느끼고 있다. 교사들의 수도 많이 줄었으며, 주일학교를 지키기위해 남아있는 교사들의 기는 이미 꺽일 때로 꺽여있다. 교사회를 일으켜보겠다고 의욕을 가지고 들어온 교사들도 중고등부 주일학교의 암담한 현실에 방법을 못 찾고 실망하고 있다.

    2. 책임져야할 사람은 누구인가?

    이유가 무엇인가? 어떻한 원인이 있기에 학생들이 중고등부 주일학교을 떠나고 있는가? 주일학교가 황폐화 되어가고 있는데도 신자들은 왜 이러한 심각성을 모르고 있었을까? 주일학교가 황폐화 된데 잘못을 누구에게 책임을 돌려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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