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묵시 22,1-7 / 루카 21,34-36 |
2006년 12월 2 | |
| ▒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루카 2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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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수님은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 하여라”고 말씀하시면서, 스스로 조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려 주십니다. 그것은 흥청망청 분수에 맞지 않게 사는 태도입니다. 이는 술은 물론 게임이나 취미생활 등이 내 생활에 활력소가 되어야 하는데, 그 정도를 넘어서 기도생활조차 할 수 없고, 마침내 중독에 이르게 되는 잘못된 생활태도입니다. 내가 주님 앞에 설 수 없게 하는 올가미들을 경계하지 않는다면, 육신은 눈을 뜨고 있겠지만, 영혼은 깊은 잠 속으로 빠지게 될 것입니다. 내가 무엇에 취해서 깨어 있지 못한지 스스로 반성해야 하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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