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12월 1일 금요일 ♥하느님의 나라는 창조의 영역
하느님의 나라는 한마디로 매우 창조적인 영역이다. 이미 언급한 것처럼, 그 곳은 하느님-창조의 하느님-께서 다스리고 복을 주시는 곳이며,
평화, 기쁨, 정의, 자비, 믿음, 사랑을 창조하시는 장소다.
우리가 이 위대한 나라에 속해 있다면, 이 세상에서 하느님이 행하시는
창조 과정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우리는 정의와 자비를 창조하는 데 한몫을 하게끔 되어 있다.
사도 요한이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릅니다.”(1요한 4,16)라고
쓴 것이 바로 이런 의미가 아닐까 생각된다.
사랑이 창조적으로 역사하는 곳을 찾아보라.
그 곳에서 하느님을 발견하게 되리라.
그런데 종종 그런 창조성은 전혀 뜻밖의 장소에서 발견된다.
-<일상, 하느님의 신비>중에서
♣ 성령의 인도하심과 하느님의 말씀과 은총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통치할 때,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나라가 임하여 하느님의 사랑의 질서 안에서 새로운 삶을 영위합니다. 기쁨과 행복은 생산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엮어갈 때, 내적인 기쁨의 샘이 터져서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창조적인 삶이란 평화, 기쁨, 정의, 자비, 믿음, 사랑을 창조하는 장소요, 바로 그 곳이 하느님의 나라가 임하는 곳입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
[묵상] ♥하느님의 나라는 창조의 영역...김홍언신부님
2006. 12. 2. 오후 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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