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묵시 14,14-19 / 루카 21,5-11 |
2006년 11월 28일 | |
| ▒ '“속는 일이 없도록”(루카 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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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이냐시오의 영신수련에는 ‘선신과 악신을 분별하는 규범들’(313-336항)이 있습니다. 공포와 슬픔, 영혼의 불안 등이 악신들의 상투적인 방법이라면, 용기와 힘과 위안, 좋은 느낌과 평화 등은 착한 신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315항 참조). 이냐시오 성인은 마치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인 양 교묘하게 위장된 마귀의 유혹을 올바로 식별하라고 가르칩니다. 삶의 순간순간마다 여러 생각들이 내 안에 가득 차고 내 행동을 결정짓습니다. 그 생각들은 과연 어디로부터 온 것일까요? 당신처럼 말하는 이들에게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께 올바로 식별할 수 있는 지혜를 청하고 싶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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