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11월 16일 목요일 ♥하느님 앞에서 우리의 영적 실태 직면하기-2
말씀이나 적절한 책을 통해 묵상하십시오.
구절구절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마음 가운데 비춰 주시는 것들을 따르십시오.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태만으로부터 벗어나 더 앞으로 나아가며,
계시해 주신 말씀과 주님께서 우리를 가르치고자 하심에 감사드리십시오.
스스로를 낮춰 주님의 가르침에 더 주의하지 않음으로 인해 더 나은 상황에
있을 수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함을 인정하십시오.
어느 부분에서 간과하였는지, 혹 현재 무언가를 간과하고 있지는 않은지
성찰하십시오.
주님의 뜻에서 자신의 삶이 멀어지지는 않았는지,
혹 반항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십시오.
자신의 수치를 하느님 앞에 내려놓으십시오.
어떤 상황에서 이런 잘못을 저지르게 되었으며,
앞으로 이것을 피하거나 치유할 수 있는 길은 없는지 찾아보십시오.
다시는 그러한 도랑에 빠지지 말고, 과거 이미 범한 것들에 대해 주님께서 어떤
회개를 요구하시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십자가의 왕도>중에서
♣ 우리는 하느님께 너무 인색하지 않은가요? 하느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가 한 일은 무엇인가요? 우리에게 그 많은 은총을 주셨고, 많은 신심서적과 하느님께서 직접 계시하신 성경이 있고, 매 주일 미사 때마다 강론 말씀을 들으면서도, 하느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을 비춰 주셨음에도 의식하지 않으려고 하고 태만에 빠져 하느님의 말씀과 뜻을 따르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무엇을 간과하고 지냈는지, 왜 주님의 뜻에서 벗어난 삶을 사는지, 혹은 자신의 세상 일이 잘 안 풀리는 것을 하느님께 원망하고 반항하고 있지는 않는지를 성찰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수치스러움을 하느님 앞에 내려놓고 치유를 받고 회개해야 합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
[묵상] ♥하느님 앞에서 우리의 영적 실태 직면하기-2
2006. 12. 1. 오후 8: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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