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팔일축제 내 토요일.. 말씀지기 묵상

2007. 4. 16. 오전 8: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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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4일 토요일
13그들은 베드로와 요한의 담대함을 보고 또 이들이 무식하고 평범한 사람임을 알아차리고 놀라워하였다. 그리고 이들이 예수님과 함께 다니던 사람들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14그러나 병이 나은 사람이 사도들 곁에 서 있는 것을 보고는 아무 반박도 하지 못하였다. … 18그리하여 그들은 사도들을 불러 예수님의 이름으로는 절대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지시하였다. 19그러자 베드로와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여러분의 말을 듣는 것이 하느님 앞에 옳은 일인지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20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사도 4,13-14.18-20)
 

  13Now when they saw the boldness of Peter and John, and perceived that they were uneducated, common men, they wondered; and they recognized that they had been with Jesus. 14But seeing the man that had been healed standing beside them, they had nothing to say in opposition.… 18So they called them and charged them not to speak or teach at all in the name of Jesus. 19But Peter and John answered them, "Whether it is right in the sight of God to listen to you rather than to God, you must judge; 20for we cannot but speak of what we have seen and heard."(Ac 4:13-14,18-20)▶ ENGLISH BIBLE ◀



"We cannot keep from speaking about what we have seen and heard."(Acts 4:20)
Have you ever had something wonderful happen and you couldn't wait to share it with your family or friends? It's hard to keep the news inside because you are so excited. Peter and John were witnesses to something so wonderful that it had changed their whole lives: They had seen Jesus, risen from the dead! They had heard Jesus promise to be with them always. They had even received the Holy Spirit in their hearts. How could they keep quiet about all of thisaven't
When Peter and John went to the Temple that day, they probably had no idea what was going to happen. But God was already at work, laying the foundation for his plan to touch many people that day. Certainly the apostles had spent time praying that morning, worshipping their Friend who had ascended into heaven and recalling all that he had done in their lives. Certainly, too, they were confident that Jesus was with them, ready to work in power.
You can just imagine them asking each other, "What do you think Jesus will do today?" Then right before them was a man whom God loved and wanted to heal. Everything was in place, just as God had planned. With one hand, Peter took hold of God's grace. With the other, he reached out to this man.
Can you imagine yourself thinking and acting just as Peter and John did?  It's possible, you know. Just as Jesus used these two apostles to heal and convert a lame man, he wants to work through you to reveal himself to people in your life. He has placed you in circumstances where you can share about who Jesus is and what he has done. You have the Holy Spirit in you, empowering you to speak of God's love with confidence. He will give you the courage and boldness you need. All you have to do is imitate Peter: With one hand, take hold of God's grace, and with the other reach out in faith and confidence. You'll be amazed at what can happen.

"Jesus, open my eyes to see the people
I can evangelize.
Give me confidence, too,
that I have much to share with them.
Holy Spirit, give me the boldness
I need to open my mouth
and speak words of healing, promise,
and truth."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사도 4,20)
당신은 친구나 가족들에게 말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을 정도로 감격스런 일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그럴 땐 너무 흥분하여 그 소식을 마음속에 담아두고만 있을 수가 없지요. 베드로와 요한은 그런 굉장한 사건의 증인들이었고, 그 사건이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들은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았으니까요! 그들은 예수님께서 그들과 항상 함께 계시겠다고 약속하시는 말씀을 들었고, 그들의 마음 속에는 성령이 내렸습니다. 그러니 어찌 입을 다물고 잠자코 있을 수 있었겠습니까? 
그날 베드로와 요한이 회당으로 들어갈 때만 해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예측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날 많은 사람에게 다가갈 계획을 세워놓으시고 이미 활동에 들어가셨습니다. 사도들은 그날 아침에도 어김없이 기도를 바쳤을 테고 승천하신 그들의 벗, 예수님을 경배하면서 그분이 자신들 삶에 베풀어 주신 많은 일들을 생각했을 터이지요. 또한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시면서 언제라도 능력을 행하실 것을 확신하고 있었을 게 분명합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무슨 일을 하실까요?” 하며 서로에게 묻고 있는 사도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때,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며 치유하고 싶어하시는 사람이 바로 그들 앞에 있었습니다. 모든 일이 하느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한 손으로 하느님께 은총을 간청하며 다른 손으로 불구자의 손을 잡아 일으켰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한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당신 자신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그 불구자를 치유하고 회개시키려고 이 두 사도를 쓰신 것처럼, 오늘 당신을 통해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 보이고자 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며 무엇을 하셨는지 당신이 전할 수 있는 곳에 당신을 보내셨습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힘을 주시는 성령을 자신 안에 모시고 있습니다. 그분께서 당신에게 필요한 용기와 대담성을 주실 것입니다. 당신은 그저 베드로가 한 대로만 하면 됩니다. 곧, 한 손으로는 하느님의 은총을 간청하며 다른 손으로는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이웃에게 다가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당신은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 저의 눈을 열어 주시어
제가 누구에게 복음을 전할지 알아보게
해 주십시오. 제게는 그들과 나눌 것이
많다는 확신도 심어 주십시오.
성령님, 제가 입을 열어 치유와 약속,
그리고 진리의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제게 필요한 용기를 심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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