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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4일 토요일
♥매순간을 온전하게 사는 것이 거룩하게 사는 것이다. 저는 매순간을 온전하게 살겠습니다. 그리하면 저의 삶은 거룩해질 것입니다. 희망의 길은 희망의 작은 걸음들로 이루어집니다. 희망의 삶은 희망의 짧은 순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수님, 언제나 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렸던 당신처럼 저는 매순간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신과 함께 진정 저의 삶은 ‘새롭고 영원한 계약’인 것입니다. 매순간 저는 당신의 교회와 함께 노래 부르고 싶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라고. ♣매순간을 온전히 산다는 것은 거룩한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천릿길도 한 걸음으로 시작하듯이 매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한 달이 한 해가 되고 내 인생이 되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길도, 희망의 길도, 사랑의 길도 한 걸음 한 걸음의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작은 걸음들로 이루어집니다. “당신과 함께 저의 삶은 ‘새롭고 영원한 계약’인 것입니다.” 삶의 한 걸음, 매순간이 하느님이 먼저 우리에게 손을 내미시어 버러지만도 못한 저희를 감히 당신과 계약을 맺을 인격으로 들어 높이셨으니, 이야말로 축복이며 은총입니다. 그러기에 계약이라기보다 은혜로운 약속인 은약恩約이라 해야 할 것입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2007년 4월 14일 토요일/[묵상] ♥매순간을 온전하게 사는 것이 거룩하게 사는 것이다...김홍언신부님
2007. 4. 16. 오전 8: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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