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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잡기
티베리아스 호숫가에 베드로를 포함하여 일곱 명의 제자들이 모였습니다.
그러나 뾰족한 수를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베드로가 “나는 고기 잡으러 가네” 하고
그러던 그가 이제 다시 그물을 손에 잡겠다는 겁니다. 그러자 나머지 여섯 명도 “우리도 함께 가겠소” 하면서 따라 나섰습니다. 희망을 잃어버린 그들은 그저 그런 과거의 삶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그물을 칩니다. 3년 동안 예수님을 따라 다니느라 실력이 없어진 것인지 밤새 노력했지만 도무지 고기가 잡히지 않습니다. 그러던 그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이 다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세 가지 교훈을 얻게 됩니다. 첫째, 주님을 떠나서 옛 삶으로 돌아가면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둘째,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일하는 사람에게는 풍성한 수확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셋째, 주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의 일용할 양식을 준비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주님의 부활을 전하는 삶입니다. |
2007.04.13 /[묵상] 고기 잡기 - 김훈일 신부님
2007. 4. 14. 오전 8: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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