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눈물 누구의 선물 - 이기정 신부님 / 2007.04.13

2007. 4. 14. 오전 8:42:06

글자
흐르는 눈물 누구의 선물  
 
    
    
    ◆ 흐르는 눈물 누구의 선물
    
    인터넷으로 예비신자교리를 받는 사람들이 간혹 메일을 보냅니다.
    눈물이 절로 흐르는 이유는 감사함인지 괴로움인지 모르겠다며
    컴퓨터 앞에서 혼자 한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말입니다.
    
    감사하는 마음 온도가 오르거나
    감탄하는 열정 온도가 오르는 것은 어디서 온 사랑의 씨앗인가요.
    믿음으로 뉘우쳐 흐르는 눈물이 누구의 선물인지는
    굳이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 가운데에는 ‘누구십니까?’하고 감히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요한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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