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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6일 금요일
♥고통의 두 가지 모양
고통을 받는 데는 사랑하면서 받는 것과 사랑하지 않으면서 받는
두 가지 모양이 있습니다.
성인들은 주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고통을 인내와 기쁨을 가지고
꾸준히 받아들였습니다만, 당신은 주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고통을 억울해하고, 원통해하며, 지겨워하면서 억지로 받아들이지는 않았습니까?
-성 요한 비안네
♣그리스도 신자가 아닌 사람들에게 고통은 그저 고통일 뿐이며 악일 뿐입니다. 그들에게 고통은 무의미하며 무가치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고통은 파스카 신비인 그리스도의 수난과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영광에 동참할 때 구세주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죄를 짊어진 구원의 의미와 가치가 부여됩니다. 신앙인은 그냥 의미 없이 고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죄를 보속하고 속죄하는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할 때 그것은 구원의 축복입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
2007년 4월 6일 금요일/[묵상] ♥고통의 두 가지 모양...김홍언신부님
2007. 4. 7. 오후 6: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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