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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21일 수요일 ♥알지 못하는 길을 가겠는가?
갈 바를 모르면서 길을 나선 적이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에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중 하나는
“무엇을 하실 것입니까?”입니다. 무엇을 하게 될지 모릅니다.
아는 것이 있다면 단지 하느님은 그분이 할 일을 아신다는 사실입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느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선뜻 ‘나설’ 수 있는지
항상 자신을 점검하십시오. 우리는 하느님이 또 무슨 일을 하실지 모르기
때문에 날마다 경이로운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하느님에 대한 확신으로 ‘나아가야’하는 새로운 기회가 펼쳐집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인생은 불확실한 미래를 향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히브 11,1)의 말씀입니다. “믿음으로써, 아브라함은 장차 상속 재산으로 받을 곳을 향하여 떠나라는 부르심을 받고 그대로 순종하였습니다. 그는 어딜 가는지도 모르고 떠난 것입니다.”(히브 11,8) 그리스도인에게는 ‘하느님의 말씀의 지도’가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미래를 향해 달리는 인생열차에 탔으나 어디로 가는지 ‘양심이란 지도’마저 마비되어 버렸고, 양심의 나침판은 고장나서 말을 듣지 않습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2007년 2월 21일 수요일/[묵상] ♥알지 못하는 길을 가겠는가?...김홍언신부님
2007. 2. 22. 오후 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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