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는 자들만이 압니다.
장작을 태워보면 압니다.
어떤 나무가 타서 이렇게 됐는지 남들은 모릅니다.
승리와 환호의 호산나를 머금은 종려나무를 불에 태웠습니다.
그 재를 이마에 얹을 때 그 재는 어떤 나무였는지 남들은 모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을 가시며 혹독한 생애를 마치셨는데
부활의 승리로 회복된 하느님의 자녀관계를 남들은 잘 모릅니다.
믿는 자들만이 압니다.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마태오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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