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2007.2.14.수
| 루카 복음 10장 1-9절(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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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주십사고 청하여라.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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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깨달음 이정호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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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제자를 파견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각각의 복음서들에서 볼 수 있지만, 일흔두 명의 제자를 파견하시는 것은 오직 루카 복음서만 언급하고 있습니다. 루카는 유다인이 아닌 이방인으로 그의 복음서는 개종한 신자들을 독자로 삼아 씌였다는 사실에서 많은 학자들이 일흔두 제자의 파견을 설명하려 하였습니다. 그래서 열두 제자는 이스라엘 열두 민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고 하면 일흔두 제자는 그 당시의 온 나라를 일흔 두 나라로 보았고, 모든 민족들을 구원으로 부르시는 하느님 사랑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처지에 있건 하느님께로부터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건 예수님께서는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당신의 사도들을 보내시고 우리가 일상적인 삶의 한가운데서 만나게 되는 가족들, 이웃들을 통해서 우리를 당신께 불러들이시려고 파견된 사도들의 모습을 보게 합니다. 우리는 이웃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사랑하도록 초대하시고 기다리시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어느 누구 하나라도 빠지지 않고 당신의 품 안으로 부르시는 하느님의 손길을 돌아보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평화를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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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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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이 남의 도움을 받는 것보다 더 쉽다는 것을 알게 된다. 물질적인 도움을 말하는 게 아니다. 정신적인 도움을 말하는 것이다. 살을 빼거나 담배를 끊거나 승진 시험을 준비하거나 사업을 시작하거나 가족을 부양할 때,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 과정이 훨씬 순조롭게 진행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에서 무엇을 성취하고자 한다. 이때 우리를 격려하는 사람이 있으면 성공에 필요한 우리의 노력은 한결 간단해질 수 있다. 그것은 혼자 마라톤을 뛰는 것과 나를 격려하는 동료들과 같이 뛰는 것의 차이다. 이것은 다른 방향으로 효과를 발휘하기도 하다. 다른 사람을 격려함으로써 그들을 돕는 것이 곧 나를 돕는 일이 되는 것이다. 그들이 승리하는 것에서 만족을 느끼고, 다른 사람에게 에너지를 실어줌으로써 내 에너지가 증가한다. 그렇다.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남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하고 또 남을 돕기도 해야 한다.
조 베테일 | 비즈니스맵 | <인생의 놓쳐버린 교훈>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