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2007-2-14똑똑히 보게 되었다 - 한희철 목사님

2007. 2. 14. 오전 9:21:19

글자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창세 8,6-13.20-22 / 마르 8,22-26     2007-2-14

 

▒ '“똑똑히 보게 되었다”(마르 8,25)' ▒


벳사이다에서 눈먼 사람을 고치실 때, 예수님은 그를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갑니다. 자신이 없었다면 모르겠거니와 고칠 능력과 마음이 있었다면 왜 굳이 따로 데리고 나갔을까요? 예수님은 누구를 고치든 그를 당신의 능력을 증명하는 도구로 삼지 않으셨습니다. 어떤 이는 눈을 떠 제대로 보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도구가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 주시는 것은 우리를 도구로 삼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에게 참 자유를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눈먼 이가 제대로 보기까지 예수님의 손길이 거듭 필요했듯이, 우리에게도 주님의 손길이 때마다 필요합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강론 묵상 모음집

목록 전체보기 →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2007.2.14.수/마음으로 깨달음 - 이정호 신부님07.02.14조회 312007년 2월 14일 연중 제 6주간 수요일(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다해)올바로 보는 것07.02.14조회 31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2007-2-14똑똑히 보게 되었다 - 한희철 목사님07.02.14조회 31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2007/2/14 /내 두 눈에 손을 얹으시고 - 김홍일 신부님07.02.14조회 30[강론] 13개의 입에 한덩어리 빵의 걱정[박상대신부님] 2007.02.1307.02.14조회 312007.02.13 /[강론] 하늘과 땅[강영구신부님]07.02.14조회 31[강론] 현세의 누룩을 조심합시다[박성태신부님] 2007.02.1307.02.14조회 312007.02.13 /[묵상] 천국으로 띄운 편지[이호자수녀님]07.02.14조회 31[묵상] 죄인에게 항복하소서[이현철신부님]2007.02.1307.02.14조회 312007.02.13 /[묵상]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한 가족의 이야기07.02.14조회 31[강론] 돌아 보니[양승국신부님]2007.02.1307.02.14조회 302007.02.13 /[강론] 깨달음을 향한 고단한 여정[양승국신부님]07.02.14조회 31[강론] 행복[김웅렬신부님] 2007.02.1307.02.14조회 31[강론] 순수한 마음[이수철신부님] /2007.02.1307.02.14조회 31연중 제6주간 화요일 2007. 2. 13. /세속의 잣대가 아니라 신앙의 잣대로 깨달아야 - 하성호 신부님07.02.14조회 31연중 제6주간 화요일 2007-02-13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 한창현 신부님07.02.14조회 312007년 2월 13일 화요일/[묵상] ♥나는 내 뿌리를 하느님 안에 두고 있는 믿음이 얼마나(p) 될까...김홍언신부님07.02.14조회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