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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29일 월요일 ♥ 영적인 나침반
나침반의 바늘은 언제나 북극(N)과 남극(S)을 가리킨다.
손가락으로 나침반의 바늘을 다른 곳으로 돌려도
손가락을 떼는 즉시 바늘은 북극과 남극을 향한다.
바오로 사도가 끊임없이 기도했다는 것은 그가
영적인 나침반을 갖고 살았다는 뜻이다.
그는 천막 만드는 생업에 종사하는 동시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면서도 영적 북극을 향한
시선을 절대 흩뜨리지 않았던 것이다.
-<세상 한복판에서 그분과 함께>중에서
♣사도 바오로는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1테살 5, 17)라고 말합니다. 물론 천사가 아니고서야 분심 없이 끊임없이 기도할 수는 없습니다. 기도 중에 분심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일상의 일을 하면서도 내 중심은 주님께로 초점이 맞추어져서 마치 해바라기가 해를 향하듯이 우리도 주님바라기 -주바라기- 가 되어 그 열정으로 그 까만 씨앗의 열매를 촘촘히 알알이 맺는 주바라기를 해야 합니다. 대 데레사는 일하다가도 3분 간격으로 마음을 하느님께 향하도록 향주덕向主德을 쌓았던 끊임없이 기도하는 위대한 성녀였습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
2007년 1월 29일 월요일/[묵상] ♥ 영적인 나침반...김홍언신부님
2007. 1. 29. 오전 11: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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