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보름동안 제가 자리에 없었는데 그동안 성지에 갔다 왔습니다.
첫번째 성지는 이집트에 있는 사막이었습니다.
그 사막은 이스라엘 백성이 2300년 전에 포로로 살던 이집트 땅을 떠나고 하느님이 약속하신 땅에 가기 위해서 건너간 사막이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그 사막 가운데 긴 여행을 하다가 하느님이 모세에게 10계명을 주신 시나이 산에 도착했습니다.
백두산만큼 높은 산인데 새벽 2시에 일어나서 보름달의 빛을 보고 산에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해가 뜨는 순간은 정말 거룩한 순간이었습니다.
모세가 이 산에서 거룩하신 분을 만나듯이 우리도 함께 계시는 하느님의 신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산의 체험은 저에게 아주 귀중한 것입니다.
바쁘고 또 정신없는 생활을 하면서 마음의 차원에서 그 산에 한번씩 다시 올라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이 밞으신 땅 -이스라엘- 에 도착했습니다.
세례를 받으신 요르단강, 앞을 모 보는 바르티메오의 눔을 뜨게 하신 예리코, 기쁜 소식을 전하신 게네사렛 호숫가, 부모님과30년동안 사신 나자렛 그리고.....
이스라엘 성지의 중심인 예루살렘에 갈 수가 있었습니다.
이 이름의 뜻은 “평화의 도시”이지만 현재 상당한 갈등을 안고 있는 도시입니다.
예루살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위해서 분만 아니라 유다인도 물론이고 회교를 믿는 아랍인들을 위해서도 아주 중요한 성지입니다. 회교의 전통에 따라 그 종교의 설립자인 모하메트는 예루살렘의 성전이 있었던 바로 그 자리에서 백마를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이 삼대 종교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서로의 손을 잡고 예루살렘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세상전체를 위하여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이 대단한 성지는 앞으로 결정적인 역활을 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있었던 자리 서쪽에 유다인들이 언제나 열심히 기도하는 ‘통곡의 벽‘이 있습니다.
저도 그 자리에 들어가서 벽에 손을 대고 예루살렘과 세계 평화를 갈망하면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예루살렘에는 우리가 성만찬이 이루어졌던 그 방, 예수님이 피땀 흘리시며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이신 오리브 산, 십자가를 지고 가신 길, 안장되신 무덤에 가서 함께 지낼 수가 있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그 사건들의 보다 깊은 뜻을 피부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성지 순례의 목적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재미있는 여행이나 휴가가 아니고 주님과 함께 걸어가면서 세상에 나가 빛과 평화를 심는데에 있습니다.
일생동안 한번밖에 잘 안 이루어지는 기회인데 그동안 여기에 남아 계셨던 우리 가실성당 신자들을 위해서 이러한 기회는 꼭 한번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아멘
첫번째 성지는 이집트에 있는 사막이었습니다.
그 사막은 이스라엘 백성이 2300년 전에 포로로 살던 이집트 땅을 떠나고 하느님이 약속하신 땅에 가기 위해서 건너간 사막이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그 사막 가운데 긴 여행을 하다가 하느님이 모세에게 10계명을 주신 시나이 산에 도착했습니다.
백두산만큼 높은 산인데 새벽 2시에 일어나서 보름달의 빛을 보고 산에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해가 뜨는 순간은 정말 거룩한 순간이었습니다.
모세가 이 산에서 거룩하신 분을 만나듯이 우리도 함께 계시는 하느님의 신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산의 체험은 저에게 아주 귀중한 것입니다.
바쁘고 또 정신없는 생활을 하면서 마음의 차원에서 그 산에 한번씩 다시 올라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이 밞으신 땅 -이스라엘- 에 도착했습니다.
세례를 받으신 요르단강, 앞을 모 보는 바르티메오의 눔을 뜨게 하신 예리코, 기쁜 소식을 전하신 게네사렛 호숫가, 부모님과30년동안 사신 나자렛 그리고.....
이스라엘 성지의 중심인 예루살렘에 갈 수가 있었습니다.
이 이름의 뜻은 “평화의 도시”이지만 현재 상당한 갈등을 안고 있는 도시입니다.
예루살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위해서 분만 아니라 유다인도 물론이고 회교를 믿는 아랍인들을 위해서도 아주 중요한 성지입니다. 회교의 전통에 따라 그 종교의 설립자인 모하메트는 예루살렘의 성전이 있었던 바로 그 자리에서 백마를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이 삼대 종교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서로의 손을 잡고 예루살렘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세상전체를 위하여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이 대단한 성지는 앞으로 결정적인 역활을 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있었던 자리 서쪽에 유다인들이 언제나 열심히 기도하는 ‘통곡의 벽‘이 있습니다.
저도 그 자리에 들어가서 벽에 손을 대고 예루살렘과 세계 평화를 갈망하면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예루살렘에는 우리가 성만찬이 이루어졌던 그 방, 예수님이 피땀 흘리시며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이신 오리브 산, 십자가를 지고 가신 길, 안장되신 무덤에 가서 함께 지낼 수가 있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그 사건들의 보다 깊은 뜻을 피부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성지 순례의 목적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재미있는 여행이나 휴가가 아니고 주님과 함께 걸어가면서 세상에 나가 빛과 평화를 심는데에 있습니다.
일생동안 한번밖에 잘 안 이루어지는 기회인데 그동안 여기에 남아 계셨던 우리 가실성당 신자들을 위해서 이러한 기회는 꼭 한번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