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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1/27, 연중 3주간 토요일)
마르코 4.35-41 이제 이편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할 때, 내가 가야만 하는 미지의 날들은 저 건너에 있다. 이편에서의 생활을 되돌아 보니 여러 가지로 아쉬움이 많다. 그땐 정말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도 넘친다. 그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 드리자. 그리고 고요히 믿고 의지하자. 그것만이 힘을 얻는 길이다(이사 30.15) 저 너머에의 일들을 생각하니 불안하고 떨리는가? 그럴 필요없다. 아직 오지 않은 일까지 생각할 필요 없다. 그저 주님께 맡겨 드리자.. 이편에서의 생활을 주님께 맡겨 드린다는 건 주님이 하신 일이기에, 주님이 주인이시기에 그저 되돌려 드리는 것뿐이다. 저 건너의 일도 마찬가지. 파도가 거세어 노젓기가 힘든가? 그대의 힘을 빼고 주님의 힘으로 나아가라. 오직 주님만을 사랑할 수 있기를... 오직 주님만이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심을... |
건너편(1/27, 연중 3주간 토요일)
2007. 1. 27. 오전 9: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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