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내가 본것이 다인줄 안다면... /2007.01.04

2007. 1. 4. 오후 12:50:55

글자

+ 임마누엘 ~~ 오셨삼 !!

 

겨울에 눈이 오는것이 아름다운데 ~

어제 오늘의 날씨는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이럴때 ~ 감기 걸리기 쉬운거 아시죠?  조심하세요.

 

오늘은 '내가 본것이 다인줄 안다면' 불쌍한 사람이죠.

이 부분을 한번 생각해 볼까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 우리는 많은경우

내가 본것, 내가 들은 것, 내가 인식되어진 것에

많은 점수를 줍니다.  ~~ 이러한 나의 태도가

상대에게 어떠한 치명적인 영향을 줄지 모르면서 말입니다.

 

'내가 그렇게 봤는데~?' 맞아, 틀림없어 !!

쉽게 단정짓지 마십시오.  틀릴 확률이 많으니까요.

내가 본것이 다인줄 안다면, 우리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불쌍한 사람은 ~~ 자기 고집만 하다가

실제 자신의 모습이 어떤지, 그리고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모르고 그저 불쌍한 사람, 하지만 자신은 모르는 상태로 살게 될지도 모릅니다.

 

내가 본 것이 다인줄 안다면, 불쌍한 사람

내가 이렇게 봤는데?  아닌가?  라고 틈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변화의 가능성이 있고, 또한 그 사람은 다른 이면을 볼 수 있는

마음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이럴때 ~~ 예수님의 사랑을

더욱 누리며 사는 세상살이가 될거예요.  *^_*~~~~  사랑합니다

 

연희 마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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