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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마누엘 ~~ 오셨삼 !!
겨울에 눈이 오는것이 아름다운데 ~ 어제 오늘의 날씨는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이럴때 ~ 감기 걸리기 쉬운거 아시죠? 조심하세요.
오늘은 '내가 본것이 다인줄 안다면' 불쌍한 사람이죠. 이 부분을 한번 생각해 볼까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 우리는 많은경우 내가 본것, 내가 들은 것, 내가 인식되어진 것에 많은 점수를 줍니다. ~~ 이러한 나의 태도가 상대에게 어떠한 치명적인 영향을 줄지 모르면서 말입니다.
'내가 그렇게 봤는데~?' 맞아, 틀림없어 !! 쉽게 단정짓지 마십시오. 틀릴 확률이 많으니까요. 내가 본것이 다인줄 안다면, 우리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불쌍한 사람은 ~~ 자기 고집만 하다가 실제 자신의 모습이 어떤지, 그리고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모르고 그저 불쌍한 사람, 하지만 자신은 모르는 상태로 살게 될지도 모릅니다.
내가 본 것이 다인줄 안다면, 불쌍한 사람 내가 이렇게 봤는데? 아닌가? 라고 틈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변화의 가능성이 있고, 또한 그 사람은 다른 이면을 볼 수 있는 마음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이럴때 ~~ 예수님의 사랑을 더욱 누리며 사는 세상살이가 될거예요. *^_*~~~~ 사랑합니다
연희 마리아 수녀 |
[묵상] 내가 본것이 다인줄 안다면... /2007.01.04
2007. 1. 4. 오후 12: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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