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요한 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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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한 일을 할 때마다 사람들은 감사와 축하의 뜻으로 꽃 한 송이씩을 제게 전하겠지요. 주님 앞에 서는 날 제가 받은 꽃을 모두 모아 하나의 꽃다발로 만들어 주님께 드리겠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주님, 받으십시오. 이 꽃을 받으실 참된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오래 전에 읽은 글 중에 자신의 삶의 의미를 고백한 글이 생각납니다. 세례자 요한이 그랬습니다. 자신을 바라보는 많은 이들에게 주님을 바라보라고 말했습니다. 모두가 주목해서 바라볼 만한 소중한 삶을 살되, 나를 향한 시선과 기대를 주님께로 되돌리는 귀한 마음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