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삽화 - 시인 朴秀華 마리아님

2009. 5. 20. 오전 5:32:50

글자
 
 
 
      봄 삽화 -물방울의 여행중에-
      ........시인 박수화 시집...

 

 

 

어찌 돌리랴

굽이쳐 흐르는 강물을

 

어찌 누르랴

용솟음치는 사람들

마음의 물굽이를

 

대지를 뚫고 뿜어 나오는

새순들의 함성을 들어 보아라

무엇으로 누가 그들을 막아 내랴

 

무릎으로 걸어가고 있는 오늘도

내 목숨의 고샅길가에는

갈피갈피 눈물 꽃잎들이 날아들고

 

하늘길엔 매화꽃바람 자란자란

흩날리고 있다.

 

 


물방울의 여행 시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온유마을 사물함에 송별선물로 주신 귀한

시집, 감사드리며 훌륭한 시인인줄 몰랐습니다.

 

좋은 詩들을 @하나 하나 노원성당 교우들을 생각하면서

@차근 차근 읽어보겠습니다.

 

 ~~~ 아쉬운 마음의 발자욱 남기며,

 

안녕히 계세요. 

 

 

 

댓글 2

  • 2009년 5월 21일 오후 7:42

    평화를 빕니다. 잠실(7동성당)로 이사 가셨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동안 노원 공동체의 인터넷 홈피 봉사 수고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비록 떠나셨어도 마음은 언제나 노원의 교우들을 잊지 않으시리라 봅니다, 다시 한번 바실리아 자매님께 감사 드리며, 주님의 은총 안에서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히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 2009년 5월 26일 오후 2:46

    박수화 마리아님, "물방울의 여행" 시집 선물 감사합니다.^^ 제가 일주일간 너무 바빠서 홈피에 못 들려서 이제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제가 시를 좋아해서 여행 갈때 동행하는 친구랍니다. 그런데 바실라님이 상본에 실어놓은 이미지가 마리아님 같네요~ 바실라님, 내 대신 감사 인사를 표시해서 고마워요^^

축하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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