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일차 목적은
하느님을 변화시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변화시키는 데 있습니다.
그 핵심은 우리를 보다 높은
영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있는 것입니다.
기도야 말로 하느님의 선물,
모든 이에게 주어지지는 않는 선물입니다.
"사람은 하늘이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요한 3,27)
말씀 묵상
"암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하느님,
이 몸은 애타게 당신을 찾습니다.
하느님,
생명을 주시는 나의 하느님
당신이 그리워 목이 탑니다.
언제나 임 계신 데 이르러
당신의 얼굴을 뵈오리이까?"
(시편 42, 1-2)
- 김정수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