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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Shalom!!
하느님께서는 자비하신 분이로세 기여히 제 기도 들으시고 길을 열어 주시네. 응답 없어 행여 못 들으시나 했었지.
그러나 그 분은 못 들으실 리 없다네
다만 나를 위한 무엇인가 준비하고 계실 뿐이지 기다리지 못한 것이 잘못이었어.
때가 되면 그분은 어김없이 내 기도 잊지않고 이루어 주시는것을..
한때는 그분께서 나를 영영 외면하시 는 줄 알았어. 절망 속에서 많이도 괴로웠지만 그러나 나는 다시 마음을 고쳐먹었지
나를 사랑으로 이 세상에 빚어 내신분인데 당신 사랑을 이제와서 헌 신짝 보듯 하실 리야 없으리라
분명 그분은 내가 기다리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지금 내 곁에서 같이 힘들어 하고 계실꺼야...
그리고는 조급했던 나로 인하여 힘이드실 그분을 생각하고 다시 기도 드리기 시작했지.
그러나 역시 빨리 제 기도를 들어 주시지 않는 그분을 채근 하는 기도일 뿐이었어.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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