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신부님의 강론중에...

2006. 10. 16. 오후 8:45:28

글자

 

 

어느 신부님께서 강론중에 밑도 끝도 없이 하시는 말씀이

신부노릇하기도 참 어렵노라고.

왜 그렇게 여자들은 투덜거리기를 좋아 하는지

 

잘해주면 아무한테나 잘해준다고 투덜투덜

신경을 조금 덜쓰면 또 그런다고 투덜투덜

차별한다고 투덜투덜 이래서 투덜투덜 저래서 투덜투덜...

 

하루는 목사님을 만나서 식사를 하시면서 담소중에

신부님께서 목사님께 한마디 물으시기를.

목사님은 얼마나 힘이 드시냐고,

우리신부는 낮에만 시달리면 되지만 목사님은

24시간을 여자들한테 시달리셔야 되니...

 

그러나 목사님의 답변이 의외로

신부님 모르시는 말씀 마시라고

없어서  시달리지 않는것 보다는 있어서 시달리는 편이 훨씬 그래도 낫다고...그러나 나쁜점도 있긴 있노라고 하시더랍니다.

 

신부님께서 뭐냐고 물으시니까

일요일 예배시간에  열심히 그야말로  교우들을 감동 시키기 위해

혼신을 다해서 설교를 하는데 

이상한 느낌 같은것이 있어서 쳐다보면 맨 앞자리에서

부인이 빤히 쳐다보는데 그  모습이 꼭

"지나 잘하지." " 지나 잘하지"

하는것만 같아서 그게 괴롭다고  하시더랍니다..... ㅋ ㅋ ㅋ

 

댓글 3

  • 2006년 10월 17일 오전 6:20

    성가(249)지극히 거룩한 동정녀 <EMBED src=http://music.catholic.or.kr/sungga/mp3/2004090249.mp3 width=300 height=29 type=audio/mpeg autostart="1" loop="-1">

  • 2006년 10월 17일 오전 6:21

    <center><img src=http://bbs.nate.com/files/bbs/images/general/life03_n/14/a053[20040705022954].jpg width=500>

  • 2006년 10월 17일 오후 10:21

    <img src=http://user.chol.com/~c500418/animation_abc/Aniver018.gif><p>최바오로 선생님 성가와 코스모스 이미지 감사해요.

좋은글나누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