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2006. 2. 25. 오후 12:05:18

1
글자

묵상..

 

묵상1

옛말에 “참을 인(忍) 세 번이면 살인을 면한다.”고 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참고 기다려야 할 일이 참 많습니다.

결혼하여 사는 것도 예외는 아닙니다. 부부가 서로 참아야 할 일이 많습니다.

오늘날 이혼하는 부부들이 많습니다. 서로 참아 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도, 친구들 사이에도, 직장 동료들 사이에도 참고 견뎌 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밤에 돌아오는 주인을 제대로 맞이하는 종이 되려면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준주성범」은 말합니다.

 “하느님께서 조처하시어 우리가 서로서로의 짐을 져야 할 것을 배우게 하셨으니,

이는 아무도 결점이 없는 사람이 없고, 짐이 없는 사람이 없고,

저 스스로 만족할 자 없고, 저 스스로 족히 지혜로운 자 없는 까닭이다.

그러니 우리는 서로 참고, 서로 위로하고, 서로 같이 도와주고, 서로 가르쳐 주고,

서로 훈계함이 마땅할 것이다”(16,3).

 

묵상2

우리의 희망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우리의 삶은 실패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는 어린이와 같이 되어야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니코데모처럼 우리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 큰 어른인 우리가 어떻게 다시 어린이가 될 수 있습니까?

우리의 몸은 다시 어린이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어린이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아빠와 엄마를 신뢰하는 마음을 하느님 아빠, 아버지에게 드릴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신뢰하는 사람을 결코 멀리하시지 않으십니다.

 

매일미사책 펌

댓글 1

  • 2006년 2월 28일 오후 9:19

    <img src=http://cysketch.cyworld.nate.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data6%2F2004%2F10%2F2%2F2628974026289740276531398297%2Epng> :: 인내심이 부족한 저에게 좋은 충고입니다.

좋은글나누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