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세가지 주머니

2006. 2. 12. 오후 4: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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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또 하나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름다운 집에 살고 싶다고 꿈꾸는 사람은 많아도
아름다운 집을 누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땅을 구하고 벽돌을 쌓고

기둥을 올리는 사람만이
자기가 꿈꾸는 집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집을 마련하더라도

큰집에 혼자만 쓸쓸하게

그렇게 앉아 있다면
이런 사람의 인생은 흑백 영화처럼 색이 바랩니다.

먹을 것 안 먹고, 입을 것 안 입고
숨막히게 살면서

때론 손가락질도 받으면서
어떻게 벌어들인 돈인데 이렇게 쳐다만 보고
이제는 삶을 마감해야 한다면 손가락을
펼친 채 황금모래를 퍼 올리는 삶입니다.

아무 것도 남는 것 없이 그렇게 재가 되고 맙니다.

인생을 일곱 가지 무지개빛으로 살아가려면
눈으로는 내일을 보고

발은 오늘을 딛고
인생을 음미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갑시다.

걷다가 넘어질 때도 있겠지요.
이럴 때 좋은 친구가 곁에 있다가
일어나는 것을 도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비상금 주머니에는 돈을 준비하는 대신
좋은 친구를 준비하세요.

어려움이 오기 전에 미리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친구와 사귀세요









- 좋은글 -

댓글 4

  • 2006년 2월 15일 오전 11:46

    http://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TlEbmRAZnM4LnBsYW5ldC5kYXVtLm5ldDovMTA4NTYxNzQvMC8xMy5qcGc=&filename=img201.tmp.jpg&viewonly=Y> :: 중계동 성당의 유일한 파수꾼의 어실비아님, 어제는 쾌유를 비는 초콜렛과 이쁜 장미 감사해요. 사진나누기에 올려서 나누어 먹었어요.

  • 2006년 2월 15일 오전 11:47

    <img src=http://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TlEbmRAZnM4LnBsYW5ldC5kYXVtLm5ldDovMTA4NTYxNzQvMC8xMy5qcGc=&filename=img201.tmp.jpg&viewonly=Y>

  • 2006년 2월 15일 오전 11:52

    그제 병원에서 퇴원할무렵 어느분이 중계동 성당 주보를 갖다 주었어요. 주보에 오늘 성서특강하러 오시는 전재열 샤피엔나 수녀님 소식듣고 반가웠지요. 평화방송 성서40주간에도 강론하셨고, 10여년전에 미국 오래곤주 포틀랜드 한인성당에 계셨을때 친정엄마한테 대세를 주시러 오셨어요. 잠깐 인사하러 중계동에 들러야겠어요.

  • 2006년 2월 16일 오전 2:35

    아하? 샤피엔시아 수녀님을 아시는군요? 수녀원에 자주 간답니다. 아휴~ 반가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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