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든 단체장님 피정 잘 다녀오십시요.

2006. 2. 10. 오전 10:28:11

글자



 



성서와 함께 ::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

 

성서와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의 문을 엽니다.

 

내가 하고 싶은 모든 말들이 

갈피마다 살아 있고

내가 듣고 싶은 주님의 음성이

가장 가까이 들려오는

생명의 책에서

살아 갈 힘을 얻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메마른 내 가슴에

맑은 물이 고여 오는

성서와 함께

기뻐하는 마음으로

매일을 사노라면

기쁨은 또 기쁨을 낳아

나의 삶을 축제이게 합니다.

 

성서 안에 살아 있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

아야기를 나누다가

나는 문득 삶의 지혜를 깨우치게 되고

넓은 세상을 바로 보게 됩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차가운 내 마음에

따스한 물이 고여 오는

성서와 함께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대하노라면

사랑은 또 사랑을 낳아

나의 삶을 사랑이게 합니다.

 

하느님과 이웃과

나를 깊이 들여다보는 은총의 거울

성서와 함께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의 문을 닫습니다.

 

~@~@~@~@~@~@~@~@~@~@~@~@~@~@~@~@~@~

 

내일 1박2일로 의정부 소재 한마음 수련장에 피정가시는

사목위원님들과, 모든 각 단체장님들 무사히 잘

다녀오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동안 노원을 위해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정말자 아녜스 10구역장님 위로와 기도란에 고마운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결하신 동정녀 Pr. 김희숙 카타리나 단장님,

바쁘신 중에도 병문안 오셔서 기도해주심에 고맙습니다.

그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잠시 휴식시간을 이용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염려로 검사결과는 이상은 없지만

언제 퇴원할지 모르는 기다림ㅁㅁㅁ속에서,

상계 백병원에서 최 바실리아 올립니다.

 

 

 

                           







 

댓글 4

  • 2006년 2월 10일 오전 10:58

    <img src=http://cfs5.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2syWUxAZnM1LnBsYW5ldC5kYXVtLm5ldDovNDE1NjU0My8wLzE2LmdpZg==&filename=글남기&#47620;..gif&viewonly=Y> :: 병원의 컴이 용량의 부족으로 인해 편집작업에 많은 불편이 있지만, 그냥 부담없이 읽어 주세요.

  • 2006년 2월 11일 오전 9:07

    예!!, 언제나 좋은 내용을 담아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 2006년 2월 11일 오후 12:17

    바실리아자매님! 하루 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2006년 2월 15일 오전 11:32

    <img src=http://user.chol.com/~c500418/animation_abc/Aniver018.gif> :: 본당의 유일한 파수꾼이신, 여영섭님과 강석찬님께 늦게나마 감사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전례부원이면서, 울뜨레아 이숙경 엘리사벳 부간사님 연락처 알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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